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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더는 야유를 받지 않겠다…기념공은 금고에”

개막 이후 4경기 동안 벤치에서 칼을 갈고 있던 김현수가 마침내 벼린 칼을 휘둘렀다. 김현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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