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
슬라이더가 153㎞…뉴욕 메츠 2년차 신더가드 괴력
지난해 뉴욕 메츠에 입단한 노아 신더가드(24)의 ‘괴력투’가 연일 메이저리그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시속 100마일(약 160㎞)의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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