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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추천선수 선발…되살아난 리우행 희망

부상으로 재활 중인 ‘도마의 신’ 양학선(24·수원시청)이 리우올림픽 출전에 대한 희망을 이어 갔다. 대한체조협회는 22일 서울 노원구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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