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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 묻자 “뭐, 담담”… 죄책감은 없었다

“개인적 원한 없어 유가족에 죄송” 다른 사람이 저지른 것처럼 차분 전문가들 “조현병의 대표적 특징” “피해 유가족들에게는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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