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3

맹독성 전갈·지네 310마리 ‘애완용’으로 몰래 들여와

인천본부세관은 전갈과 지네 등 맹독성을 지닌 유해곤충 300여마리를 가방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여행…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