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
이것이 ‘메이저급 펀치’…볼티모어 마차도, 캔자스시티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내야수 매니 마차도(24)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우완 선발 요다노 벤투라(25)와 주먹을 휘두르는 격투를 벌이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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