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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대교 난간에 매달린 외국인 근로자 4명…모두 자국어

“우지끈…우르꽝꽝. 철근 쏟아붓는 듯한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까 다리가 시소처럼 기울고 있더라니까.” 8일 오전 10시 57분께 전남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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