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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영이가 갇혀 있던 화장실

잔인하게 학대를 일삼아 7살 신원영군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원영이 사건’ 피고인 계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친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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