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은둔의 경영자’ 김정주 소환…檢 ‘진경준 특혜’ 피의

검찰이 진경준(49·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에게 ‘주식 대박’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회장을 13일 피의자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