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깨알 보좌 달인’ 조윤선, 朴정부서 세 번째 중용 승
친이계→대변인 거치며 ‘입’으로… 여가부 장관·여성 최초 정무수석 “내 정치의 원동력은 문화다. (입각한다면) 문체부 장관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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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망한다” 당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