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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순위 유력 이종현 “리그 흔드는 선수 되
2016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고려대 4학년 이종현(22·203㎝)이 “리그를 흔들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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