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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 학대·시신훼손 양부모 “아이에게 미안하다”

2년 전 입양한 6살 딸을 17시간 동안 학대해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가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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