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마당까지 들어찬 바닷물
백중사리 때보다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현상 탓에 18일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한 마을 주택 마당에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있다. 영광 연합뉴스
HOT 포토
알렉사 브라이트, 초미니 블랙 비키니로 드러낸 글래
블핑 제니, 파격 란제리룩 화보
‘비키니여신’ 심으뜸, 완벽한 몸매
‘모델계 카리나’ 이예닮, 핑크빛 비키니 화보
시 사
김혜경 여사, ‘화기애애 차
북한, 당 전원회의 종료…김
인간 닮은 로봇
행여 전해지지 못할까… 선비
10년간 5만명… 삼성이 건
“번듯한 김 부장, 계급장
연예
오프숄더 드레스 입은 문채원
연기도 사랑도 인생도 뜨거웠
‘눈부신’ 트와이스 다현,
‘원로배우’ 김지미, 85세
‘견미리 딸’ 이유비, 우월
함은정, 새신부의 우아한 미
스포츠
통산 득점·블로킹 퀸… 19년 ‘원클럽맨’ 한길…
PGA 김시우, LIV로 갈까
IOC도 트럼프 ‘입맛대로’
손꼽던 재회, 손 흔든 쏘니… “놀라운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