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경제

1/5

신입은 치고 과장님 뛰고 부장님 홈인…野! 살맛난다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근무하는 신모 과장. 그는 회사 내에서 ‘야구광’(野球狂)으로 통한다. 최근 LG트윈스가 무서울 정도의 상승…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