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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최순실씨에게 보내는 편지’로 ‘뭇매’

MBN ‘뉴스8’ 앵커 김주하가 ‘비선 실세’ 의혹의 주인공 최순실 씨에게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의리를 보여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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