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고영태 “최순실, 모욕적인 말 하고 직원들 사람 취급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는 7일 최씨와의 관계에 대해 “최씨가 2년 전부터 모욕적인 말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 대해 사람 취…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