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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영웅 파키아오 “김보성에게 큰 감명받았다”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8)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철저한 자기관리와 복싱에 대한 열정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