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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학생 장기 천재, 프로 데뷔전서 62살 많은 대선

일본에서 중학교 2학년인 프로 장기 기사가 현역 최고령 기사에 승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NHK 등에 따르면 아이치(愛知)현 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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