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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신의 저버리는 것 제일 싫어…내가 무슨 이득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미르재단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직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측근들의 이권 다툼 때문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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