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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행적 궁금증…폐쇄 전 SNS엔 민주주의 성향·여

말레이시아 당국이 친족의 방문을 전제로 김정남의 시신 인도 방침을 밝힌 가운데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22)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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