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보석 박힌 470만원짜리 중국제 휴대폰 나왔다

다이아몬드 등 보석이 박힌 470여만원 짜리 초고가 중국제 휴대전화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2일 텅쉰(騰迅·텐센트)에 따르면 중국 럭셔…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