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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게” “9명 모두 찾길”… 목포신항 덮은 노란물

지난달 31일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 부두에 접안한 뒤 맞은 첫 주말, 아픔을 나누려는 시민들이 몰렸다. 부두 출입을 통제하는 70m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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