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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넘은 ‘서울대 구둣방’ 문 닫습니다

서울대에서만 60여년간 구둣방을 운영한 양화수선소 하용진씨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구둣방을 떠나기 전에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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