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민정비서관 백원우… “직언할 수 있는 정치인”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과 호흡을 맞출 민정비서관에 백원우(51) 전 의원을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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