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소녀시대

태연 “전방주시 소홀히한 제 과실로 교통사고…반려견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에서 2중 추돌사고를 낸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28·본명 김태연)이 전방주시를 제대로 못 한 본인 과실을 인정했다…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