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中경호원 폭행 정당방위 언급’ 조기숙, 정치적 발언

중국 경호원의 기자 폭행이 정당방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장해 논란을 불렀다가 사과했던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