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칼바람 속 살을 에는 혹한, 전국 ‘꽁꽁’…내일 최강한

수도권·강원, 동파가능지수 ‘높음’…내일 아침 최저 -22∼-6도 11일 북극발(發) 최강한파로 전국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기상청에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