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삶과 인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매 순간 글쓰기·삶의 태도 돌아볼 것” “모두에게 울림 주는 작가 되도록 노력”김민수·유소영 등 당선 6인 포부 밝혀“작가가 되고자 할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