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정현, 테니스 황제 만날까…페더러-베르디흐 전 승자와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도 좋고, 토마시 베르디흐(20위·체코)도 좋다. 메이저대회 4강 신화를 이룬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의 시선…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