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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집유’…“재벌 봐주기 판결” vs “눈치 안본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과 달리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게 되자 진보성향 시민단체는 “재벌총수 봐주기 판결”라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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