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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어떻게 할까요?” 의견 물으며 호흡 맞춰

5일 오후 2시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 1시간 30분에 걸친 훈련을 마친 북측 진옥(28)은 남북한 선수들을 대표해 힘차게 “차렷.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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