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1/8

김연아 “평창 성화 스케이팅, 이틀간 리허설…잊지 못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를 밝힌 ‘피겨 여왕’ 김연아는 10일 “성화 마지막 점화 주자로 올림픽에 참여하게 돼 너무 큰 영…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