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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女500m 또 분루… 최민정 실격 후 눈물

“많은 분의 관심에 보답 못해 죄송” 한국대표 24년 만에 金 도전 실패 석연찮은 심판 판정 논란 일 듯 최민정(20)은 500m 결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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