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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펴” 미끄러진 막내 보듬은 형들… 의젓한 팀 코

12년 만에 金 노리던 남자 계주 추월 중 미끄러져 4위로 들어와 여자 1000m도 심석희ㆍ최민정 마지막 바퀴서 충돌 ‘메달 실패’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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