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MBC 배현진 아나운서 “현재까지 발령대기 상태…사직서

MBC의 배현진(35) 아나운서가 사표를 냈다.배현진 아나운서는 8일 연합뉴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저는 현재까지 업무 발령대기 상태로 소…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