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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쉽게 이기겠다”… 한국 빙판의 질주

‘빙판 메시’ 정승환 연장 골든골 4강행 예약… 내일 美와 3차전“드라마는 오늘까지만 쓸게요.” ‘빙판 위의 메시’ 정승환(32)이 민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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