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고은 시인, 등단 60년만에 퇴출되나…신작 출간 불투명

공공기관·지자체는 ‘고은 흔적 지우기’ 분주 고은(85) 시인이 성추행 의혹으로 신작 시집 출간이 무기한 보류되는 등 국내 문단에서 더이상…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