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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후계자서도 ‘팽’당하고 백악관 떠난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지낸 게리 콘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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