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지회장 “마크 없는 작업복…우린 노예

“제가 오늘 입고 온 옷을 찍어주십시오…왼쪽 가슴 이 자리에 삼성마크와 삼성전자서비스란 이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습니다.”11일 오후 1시…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