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댓글 수사 방해’ 남재준에 징역5년 구형…“국정원 잘

검찰 “조직적 사법 방해 없었다면 실체적 진실 더 일찍 드러났을 것” 검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에 대한 수사와 재…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