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北·中 갈수록 밀착… 이번엔 北 고위급 인사단 방중

중국판 실리콘밸리 등 둘러봐지난 7~8일 중국 다롄에서 북·중 정상 간 깜짝 회동이 이뤄진 가운데 14일 북한 고위급 인사단 20여명이 베…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