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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비리’ 건축가 이창하 징역 3년 실형 확정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측근으로 ‘대우조선 비리’와 관련해 기소된 건축가 이창하(62)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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