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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공범 서유기 구속기소…“댓글 50개에 2만3천번

‘드루킹’ 김모씨가 주도한 여론조작 사건의 핵심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30·필명 ‘서유기’)씨가 15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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