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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박종철 대신 민주열사로 산 아버지 아들 곁으로

“아들을 잃은 고통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이바지하셨습니다. 이제 아들 옆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경찰의 고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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