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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딸 위장전입 사죄”… 의원 불패 이어갈까

野 “성공회성당 전입 일반인 엄두 못 내, 후보 사퇴가 예의”… 도덕성 집중 질타 與 일부서도 “교육수장 될 분이” 비판 유 “고교 무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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