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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MB 것” 첫 사법판단…10년 만에 바뀐 측근

법원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내렸다. 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07년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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