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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창당 땐 미생… 이제는 완생 꿈꿔…정의당,

제1야당 도약 위해 선거 개혁 속도전 故노회찬 의원 빈자리에 눈물 훔쳐 거물급 스타정치인 부재 해결해야창당 6주년을 맞은 정의당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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