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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은 밥값” 도끼 해명 후폭풍…청와대 국민청원까

도끼 “공연장 와서 직접 받아가라”래퍼 도끼(본명 이준경·28)가 어머니의 사기 논란을 해명했지만 새로운 양상으로 논쟁이 번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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