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퇴근길 검은 연기… 인명 피해 없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4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고 있다. 화재 진압 작업이 퇴근 시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