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암사역 흉기난동’ 10대, 도둑질 공범 친구가 자백하

서울 암사역 흉기 난동 사건을 일으킨 10대는 함께 주차장과 마트에서 도둑질한 친구가 경찰에서 범행을 실토한 데 격분해 다투다가 흉기를 휘…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